[회사소개]
오션스바이오는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인 전자약 시장에 뛰어든 High-Tech 스타트업입니다. 전자약 시장은 의공학, 전기전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같은 다양한 기술이 융합하여 발전하고 있으며 오션스바이오는 뇌 신경망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자극을 통해 미주신경에 직접작용하는 뇌 신경질환 치료를 위한 이식형 전자약과 초소형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의공학적 소양과 신경학 연구기술을 바탕으로한 보편적인 의료서비스 생태계의 구축과 혁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성 질환과 뇌 신경질환의 치료를 통한 정신건강의학분야의 혁신은 오션스바이오가 추구하는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반영구적인 이식형 전자약과 초소형 웨어러블 형태의 헬스케어 디바이스라는 두개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국내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대학병원들과 공동연구를 수행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피보팅을 통해 창업초기의 데스밸리와 최근의 투자 혹한기를 이겨냈고 나아가 2023년 3월, 동종 사업을 영위하는 Early Stage(Seed ~ Pre-A) 스타트업 중에서 최고수준의 투자유치에(누적 투자금액 약 17억원) 성공했습니다. 또한, Tips 프로그램, 퍼스트펭귄기업, 다양한 국책기관, 대학병원과의 공동연구기관 선정을 통해서 투자금을 뛰어넘는 수준의 자금유동성을 확보했고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폭발적인 사업확장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intro
오션스바이오에 On-Board할
새로운 Oceaner's를 찾아요.
초고속으로 성장하는 전자약, 헬스케어 시장을 이끌
새로운 오셔너즈가 되어주세요.
오션스바이오와 함께 초고속 성장을 이끌어갈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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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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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바이오의 리더십 원칙(Leadership Principle)
interview
Oceaners .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 집단과 함께 하는 경험
초고속 성장을 견인하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 집단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팀원들의 이야기 입니다.
interview 01
협업과 융합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요
전자약은 의공학과 생명, 전기전자 등의 요소가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서 업무하기 보다는 내 전문성과 동료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결과물을 만들어야하죠. 최고의 동료들과 각자의 전문성이 합쳐져 멋진 결과물을 직접 확인 할 때 느끼는 기분은 정말 최고예요.
모델개발팀장
조대일님
interview 02
자율과 전문성, 그리고 빠른 성장이 우리의 무기죠
각자 전문분야가 다르다 보니 업무의 범위를 스스로 정의내리고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초고속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배에 타서 항해를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아요. 이 과정에서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건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을 전해 줍니다.
COO
박재성님
benefits
Benefits .
주 35시간제
10시 출근, 5시반 퇴근, 주 35시간제 도입
최신식 장비
업무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최고수준의 장비를 지급합니다.
간식 지원
상시로 제공되는 음료 및 간식 그리고 업무에 몰두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 오셔너즈들을 위해 야근 시 저녁 식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휴식 공간
업무 중 잠깐의 휴식을 통한 충전이 필요할 때
휴게공간에서 수면, 게임 등을 통해 잠깐의 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외근, 야근 교통비 지원
외근이 있거나 야근 후 퇴근 할 때 더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해요.
편리한 위치
교통의 중심! 서울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사무실
process
Recruitment Process
서류 전형
1차 인터뷰
컬쳐핏 체크
2차 인터뷰
직무 인터뷰
레퍼런스체크
(필요 시 동의 후)
처우 협의
최종 합격
*지원 시 주의사항 안내
제출자료와 채용 프로세스 전반에서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됩니다.
원활한 채용 진행을 위해 복수의 포지션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채용은 수시채용으로, 합격자가 발생할 경우 공고가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모든 면접은 일대일, 혹은 다대일로 진행되며 시간은 최대 1시간 가량 소요됩니다.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지원시 관련법에 의거하여 우대합니다.
